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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살 때 지은.. 통산 9번째 곡이자.. 현재까지의 마지막 곡이다...

이 노래를 지을 무렵.. 나는 매우 친하던 외국친구에게서  아주 크게 사기를 당했고..

그로인해 집과도 연락을 끊고.. 매우 힘겨운 나날들을 보내고있었다...

2군데의 회사를 다니면서도 돈을 아끼기 위해 몇달동안 하루에 먹는 것이라고는 버터를 바른 식빵 4조각이 전부였다... (그때 생긴 버릇으로 인해 지금까지도 난 하루에 한끼먹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렸다...)

정말이지 힘들고 어려운 시기...

그 때 자신을 위로하고 자신감을 잃지않기위해 지은 곡이 바로 이곡이다...

예전에 막내형이 지은 곡중에 "바다를 마신다"라는 가사글귀를 떠올라.. 그 문장을 제목으로 하여 지었다...

* p.s : 지금 듣고있는 이 음악파일은 예전에 영국에 살 때 집에서 노트북내장 마이크에 대고 직접 기타를 치며 녹음한 것이라 상태가 안 좋다...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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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마신다

동해랑 작사/작곡/노래
2000. 10. 24.  04:21pm

날아가고파 저 태양속으로 뛰어가고파 저 하늘끝까지
내 가슴속 끓는 피가 멈출 때까지 나 이렇게 달려가겠어

가끔은 삶에 지치고 때로는 바보같아도
이건 잠시간의 휴식일뿐야 난 다시 일어날테니

매일매일 생각하지 오늘 이날은 나만을 위한 멋진 날이야
바다를 바라보며 소리쳐본다 나는 바다를 마신다

레온 토미 제시 미셸  한번 웃어봐
사랑하는 해인이형 우리 가족모두 나를 믿어봐
내 이름을 걸고 맹세하겠어 나는 성공할꺼야

매일매일 생각하지 오늘 이날은 나만을 위한 멋진 날이야
바다를 바라보며 소리쳐본다 나는 바다를 마신다

날아가고파 저 태양속으로 뛰어가고파 저 하늘끝까지
내 가슴속 끓는 피가 멈출 때까지 나 이렇게 달려가겠어

듣는 이 하나없어도 노랠 부르며 다짐하지
엿같은 이 세상속에서 언젠간 해낼꺼라고

레온 토미 제시 미셸 한번 웃어봐
사랑하는 해인이형 우리 가족모두 나를 믿어봐
내 이름을 걸고 맹세하겠어 나는 성공할꺼야 날 끝까지 지켜봐 나는 성공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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