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 역시 대학시절 지었던.. 통산 5번째 노래다...
어느날.. 컴퓨터에서 흘러나오던 락발라드를 듣다가.. "나도 락발라드 스타일로 한곡 지어볼까나...?"해서 지어본 곡...
가사는.. 첫사랑과의 추억을 생각하며 지은 것인데.. 무척이나 유치찬란하지만.. 암튼.. 그래도 난 좋다...
나에겐 소중한 기억이니까...
* p.s : 지금 듣고있는 이 음악파일은 예전에 영국에 살 때 집에서 노트북내장 마이크에 대고 직접 기타를 치며 녹음한 것이라 상태가 안 좋다... ㅡ.ㅡa
아울러.. 컴퓨터 버퍼링하는 부분이 있어서.. 씹혀들리는 부분이 두군데인가..있고.. 마지막부분은.. 전화가 와서 꽝됐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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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맞으며 동해랑 작사/작곡/노래
흐리던 하늘에선 어느새 찬비가 내리고 있어
비맞으며 걷기를 좋아하던 나이지만 이젠 싫어
빗물에 너에 대한 내 추억이
빗물에 너에 대한 내 사랑이 얼룩질까봐
하지만 오늘은 비를 맞으며 걷고싶었어
그럴때 있잖아 그냥 비를 맞고싶었어
난혼자 웃었지 옛추억을 떠올리면서
웃고만 싶은데 빗물때문에
비오면 생각나 비를 맞으며 기다리던 날
넌 몰랐겠지만 그날 그래도 행복했었어
비오면 눈물나 이젠 비가 내리지말았으면
비오면 언제나 비를 맞게돼
"기다릴거야" 내게 사랑을 가르쳐준 네게
"기다릴거야" 네게 마음을 주었어
"기다릴거야" 내게 이별을 가르쳐준 네게
"기다릴거야" 난 그저 눈물만을 줘야만 했어
"다시돌아와" 사랑을 잃어버렸어
"다시돌아와" 아무 것도 갖고 싶질 않아
"다시돌아와" 아무 것도 원하지 않아
"다시돌아와" 난 오직 그 잃어버린 사랑을 찾고싶을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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