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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 늘 희생하려고만 하는가...?
정말 혼자 딴에는 로맨티스트랍시고 폼을 잡고싶은 걸까...?
내가 남에게 내 생각을 주지시키는 것은 옳지 않다고만 생각하는 것.. 그것 또한 결코 항상 정답일 수는 없는 것인데...
그런다고 누가 알아줄 것도 아니고.. 알아주길 바라는 것도 아니지만.. 아니 한명만은 알아주길 바라는 것일까나...?
그렇다면 위선자의 행태.. 다중인격자의 본질인 건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하늘이 없는 것은 아니다...
난 돈키호테인 듯보이는.. 햄릿인 건가...?

혹.. 그저 내 마음이 편하게 하기 위함은 아닐까...?
정말 내가 힘들어도 마음이 편한 것 하나로 위로가 될까...?
정말 내가 외롭고 슬퍼져도 "잘했다"는 자기위로 하나로 버텨낼 수 있을까...?

아니다.. 아니다...
계산하지 말자...
말로만 이래저래 떠들지 말고.. 그냥 마음가는 대로 하자...
웃을 일 있으면 웃고.. 울 일 있으면 울더라도.. 내마음 가는 것을 막아서는 건 나답지도 않고.. 그렇게 나 자신을 속이는 것에 자연스러울리.. 편할리도 없다...

최선을 다하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 최선을 다하자...
최선을 다하고 싶어도 그런 기회조차 없을 땐 더 슬픈 일이 아닌가...
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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