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릴 적.. 오랜 세월 담배를 피시던 아버지께서 담배를 끊으시겠다며 사탕을 매일 사오기 시작하셨다...
그리고 한달 뒤.. 아버지께서는 사탕의 도움을 받아 담배를 끊으셨다...!!
다만 금단 증상 때문에 입이 심심하셨는지 사오시던 사탕의 양을 늘려가셨다...
어린 나야 덩달아 사탕먹는 기쁨에 무척이나 좋아했었다...
다시 한달 뒤.. 아버지께서는 다시 담배를 피우기 시작하셨다...
내가 물었다.. "아버지.. 담배끊으셨는데 왜 또 다시 피우세요...?"
아버지께서 하시는 말씀.. "사탕 끊으려고..."
'by 동해랑 > 나의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1년지기 지갑 (0) | 2011/07/09 |
|---|---|
| SIERRA 블루투스 키보드 사망.. 젠장... T_T (0) | 2011/07/07 |
| 도전! 멸치볶음 2탄!! & 콩자반!! (0) | 2011/07/07 |
| 난 돈키호테인 듯보이는 햄릿인 건가...? (0) | 2011/07/07 |
| 꿈 속의 그녀는 누구? -_-a (0) | 2011/07/06 |
| 금연과 사탕 (0) | 2011/07/01 |
| last.fm 기준 내 개인통산 20만 plays 달성!! (0) | 2011/06/28 |
| 가장 행복한 꿈을 꿨다 (0) | 2011/06/28 |
| 호떡사려다 맞는 꿈 (0) | 2011/06/27 |
| 2011-06-07 도전! 멸치볶음 (0) | 2011/06/09 |
| Last.fm 기준 내 개인통산 10만 plays 달성!! (0) | 2010/09/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