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Blog...
블로그씨는 모듬전 찌개를 끓여 먹곤 해요.
동해랑(donghaerang)...
음식을 따로 준비할 일이 없는 지금이야.. 뭐.. 명절이라고 음식 남을 일 걱정을 할 필요가 없지만..
어릴 적 기억을 떠올려보면.. 어머니께서는 늘 남은 음식을 냉동실에 얼려두셨다가 나중에 녹혀 먹도록 하곤 하셨다...
지금의 나는 남는 음식을 따로 냉동실에 보관하지는 않지만.. 조금의 음식이라도 남았을라치면..절대 버리지 않는 내 성격상.. 버리지도 않는다...
그러면...? 그냥.. 두었다가..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남은 음식부터 먹는 거지 뭐... ^^;
반찬이든 국이든.. 음식이 남았다고 해서.. 그냥 버리는 사람들을 보면.. 뭐.. 이해를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건 아닌데...'하는 생각이 든다...
남의 집이나 식당에서야.. 그럴 수도 있는 것일런진 몰라도..
아.. 그러고보니.. 몇일 전.. TV 불만제로 프로그램에서 본.. 식당에서 손님들이 남긴 밥으로 누룽지를 끓여 손님들에게 대접하는 것을 보았는데..
물론.. 그런 것이야 당연히 잘못된 것이긴 하지만..
아무튼 최소한 우리 집에서만큼은.. 남은 음식이 있다고 해서 그냥 버리는 것...? 난 절대 그렇게는 못한다...
아.. 물론.. 여기에는 전제가 따르는데..
1. 내가 먹다 남긴 음식
2. 먹다 남은 반찬
이라는 것이지...
당연히 남이 먹다남긴 밥이나.. 국이야.. 버려도 개의치 않지만..
내가 먹다남긴 것이라던가.. 함께 먹다 남은 반찬이라면.. 두었다가 먹는다는 것이지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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