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Blog...
이 식당을 위한 여러분의 추천요리는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동해랑(donghaerang)...
음.. 난 비빔밥이 어떨까.. 생각해본다...
단 한가지의 음식이라는 전제하에 말이지...
아무 것도 들어있지 않은 것이라 해도 맛있기만 했던 카레도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나눔식당이고.. 받는 분들의 영양을 생각하면.. 비빔밥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한다...
돈이 아껴야만 했던 때.. 끼니를 때우기 위해 내가 즐겨 먹었던 음식은..
아무 것도 들어있지 않은 카레와 밥..
간장과 아무 것도 들어있지 않은 부침개..(이건 단가는 정말 싸지만.. 조리하기가 꽤나 번거롭다는 단점이 있다...)
버터만 바른 식빵 몇 조각도 있었고..(이건 영국에 살 때 써먹은 메뉴(?)이지만..)
고추장에 식초와 설탕을 넣어 초장 비슷하게 만들어서 밥에 비벼 먹기도 했고..
달걀, 간장, 마아가린으로 밥을 비벼먹기도 했고..
뭐.. 돈을 아껴서 끼니나 때우자..라는 정도로 먹자고 해도.. 메뉴가 몇 가지 되네...
이 메뉴들은.. 생각보다.. 진짜 저렴한 비용이다...
물론.. 반찬은 아무 것도 없이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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